세계 최초 과학 연구 핵추진 슈퍼요트 VIDEO: The World’s First Nuclear-Powered Superyacht
IBM, NED-Project, RINA 등 대기업 지원
2025년까지 처녀 항해 기대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었다.
비록 어떤 이들은 이러한 중요한 문제들을 무시하기로 선택할지 모르지만, 다른 이들은 지구의 안녕을 위해 행동하도록 영감을 받는다. Earth 300이라는 민간 투자 회사가 당대의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과학자들과 혁신가들이 984 피트(295m)의 핵추진 슈퍼요트를 타고 연구 여행에 나서도록 함으로써 공해상에 대한 최첨단 과학 연구의 거점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arth 300의 CEO인 아론 올리베라는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인 기후 변화라는 초기 이래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기후 경보를 세계적인 규모로 울리고 생태학적 상상력의 시대를 고무시켜 새로운 브랜드의 행성 선봉대이자 세계를 위한 새로운 경제적, 생태학적 비전을 지지할 윤리적 리더들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제안된 초대형 요트는 300미터나 되는 날렵한 선박 길이 덕분에 회사와 같은 이름을 갖게 되었다. 지구 300호의 고상한 임무의 목표를 육성하기 위해, 우주선은 최신 기술로 채워진 22개의 최첨단 실험실을 갖추게 될 것이며, 모두 캔틸레버 관측 갑판 맞은편에 위치한 눈길을 끄는 13층짜리 "사이언스 스피어"에 수용될 것이다. 에너지 자립성, 물과 식량 안보, 기후 재앙, 기타 중요한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주최할 것이다.
올리베라는 "지구 300은 전 세계 시스템 사고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선박에 탑승하여 가장 똑똑하고 총명한 인사들이 모여 범위와 다양성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보 집단을 만들 것이다."
세계적인 과학자 160명 외에 기업가, 경제학자, 엔지니어, 탐험가, 예술가 등 다른 분야의 전문가 20명과 학생 20명, VIP 손님 40명도 초대할 예정이다. 이 배는 유람선, 탐험 및 연구선, 고급 요트 등 다양한 종류의 수상레저선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을 갖게 된다. 그러나 지구 300은 그러한 범주들 중 하나에 깔끔하게 배치되는 것을 거부한다.
베헤모스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형태의 청정 에너지로 간주되는 원자력 발전의 일종인 100% 무배출 용융염 원자로를 사용하여 구동될 것이다. 슈퍼요트에는 헬기로 선박을 오갈 수 있는 헬기장과 항공 탐사를 위한 헬기장도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이 곳에는 심해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수중 선박들이 수용될 것이다.
이미 IBM, NED-Project, RINA를 비롯한 몇몇 저명한 파트너의 지원을 받고 있는 Earth 300은 2025년까지 처녀 항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arth 300: Website | Instagram | Facebook
h/t: [Uncrate]
All images via Earth 300.
(Source: https://mymodernmet.com/earth-300-research-superyacht/)
The World’s First Nuclear-Powered Supery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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