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대(UZH), 인간 조종사 이기는 드론 알고리즘 개발 VIDEO:AI Drone faster than Humans? Time-Optimal Planning for Quadrotor Waypoint Flight
무인기 경주에서 자동 쿼드로터가 인간 조종사 2명을 이겼다
새로운 형태 알고리즘, "인간보다 빠르고 일관성이 있어"
자율드론은 자율주행차와 달리 A에서 B로 안전하게 갈 수 있지만 드론 경주에서 인간 조종사를 이길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말도 안 된다'는 답이 나왔지만, 현재 취리히대(UZH) 연구진은 AI로 움직이는 드론이 실험용 경주 트랙에서 두 명의 인간 조종사를 이길 수 있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이 작업은 구조, 배달 및 기타 잡일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드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거에 연구자들은 최적의 궤적을 계산하기 위해 쿼드로터 시스템 또는 비행 경로의 단순화된 모델을 구축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드론의 한계를 충분히 설명해줬다. 박사과정 학생이자 저술가인 필립 hn 박사는 "핵심 아이디어는 비행 경로의 구간을 특정 경유지에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알고리즘이 모든 경유지를 통과하라고 드론에게 지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대 인간의 경우, 연구원들은 인간 조종사들이 서킷에서 훈련하도록 하여 비교가 공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드론의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고리즘에 전송하기 위해 외부 카메라를 설치했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모두 훈련되면 알고리즘은 한 바퀴 돌 때마다 인간을 이기며 더욱 일관된 부팅 성능을 발휘했다.
이 연구는 심지어 다중 경유지가 있는 복잡한 환경에서도 실제 응용을 위한 더 빠른 드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단계는 시스템의 계산 부담을 줄이고 외부 카메라가 아닌 온보드 시스템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비드 스카라무즈자 UZH 로봇·지각그룹 대표는 "이 알고리즘은 드론, 검사, 수색, 구조 등 패키지 배송에 큰 응용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AI Drone faster than Humans? Time-Optimal Planning for Quadrotor Waypoint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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