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오토바이' VIDEO: Jet turbine-powered flying motorcycle which can travel 300 mph...

 

시속 300마일(480km) 속도

 

   시속 300마일까지 달릴 수 있는 '날아다니는 오토바이'로 불리는 고급차 제조사가 첫 시제품 비행 테스트를 완료하고 사전 주문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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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팩 항공(Jetpack Aviation)은 의료팀과 소방 구조 작업에 적합한 쾌속 비행기와 임무용 차량인 Speeder를 제트 동력 수직 이착륙(VTOL) 항공기로 구상하고 있다.

 

Aerospace Testing International은 이 회사의 P1 시제품은 알루미늄 섀시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남캘리포니아에서 비행 테스트를 하는 동안 테더로 고정되었는데, 이 시험에서는 '스피더의 이륙, 상승, 호버링, 요(Yaw) 및 전진 비행으로의 느린 전환 능력을 입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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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er는 최대 4,500m 고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최대 1,200파운드의 추력을 낼 수 있다.

 

화물이 탑승하면 자동 스피더는 시속 300마일(480km)의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유인버전은 조종사가 안전하게 보고 숨을 쉴 수 있도록 속도가 더 느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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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팩 항공의 CEO 데이비드 메이먼에 따르면, 스피더 항공의 가격은 처음에 38만 달러로 보고되었지만, 이는 더 오를 것이라고 보인다고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803373/Flying-motorcycle-costs-380-000-travel-300-mph-completes-flight-te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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