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시칠리아 오렌지 껍질로 만든 3D 프린팅 원형 램프 VIDEO:World's first lamp from orange peels

 

 

밀라노의 스타트업 크릴 디자인 'ohmie'

 

   수년 간의 꼼꼼한 연구 끝에, 밀라노의 스타트업 크릴 디자인은 이제 세계 최초로 시칠리아 오렌지 껍질로 만들어진 완전한 원형 램프인 '오미'를 공개했다. 

 

designboom.com/

 

 

식품 산업에서 폐기물로 얻은, 폐기된 껍질은 건조되고, 분말 형태로 갈리고, 천연 바이오폴리머와 혼합되며, 그 혼합물은 그 후 3D 프린팅된다.  

 

오미 램프의 본체를 만들기 위해 크릴 디자인은 주황색-필름/바이오폴리머 혼합물을 필라멘트 형태로 압출하여 기존의 FDM 3D 프린터에서 사용한다. 실제 오렌지 껍질과 유사한 질감을 가진 독특한 램프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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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은 천연 식품 염료의 도움으로 강화되는 반면, 일부는 심지어 오렌지 쿠키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각 램프는 USB 플러그 전원 코드, 터치 조광기 스위치 및 70-90lm의 LED 전구와 함께 제공된다. 오렌지색 바이오소재 몸통은 23cm, 무게 150g이다. 현재 '키스타터'는 kickstarter에 소개되어 있으며,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72유로의 사전예약으로 하나를 구입할 수 있다.

 

(Source: https://www.designboom.com/design/ohmie-first-fully-circular-3d-printed-lamp-sicilian-orange-peels-07-19-2021)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World's first lamp from orange peels !!

https://youtu.be/LXsKYGFZ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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