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먹어치우는 로봇 기술 VIDEO:ROBOTICS AT ITS NEXT LEVEL FEATURING A ROBOT THAT CAN EAT TRASH
The world of robotics has changed our lives in exceptional ways. From cooking, reading, customer service to assisting the healthcare industry, robotics has paved the way which is beyond excellence. Now it has stepped towards another level of innovation, a step towards cleaning oceans. Considering the vastness of our oceans, it covers more than 70% of the Earth’s surface. To preserve the ocean, robotics brought Jellyfishbot, a robot that eats 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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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공학의 세계는 예외적인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다.
조리, 독서, 고객 서비스에서부터 의료 산업 지원까지, 로봇 공학은 탁월한 수준을 넘어서는 길을 닦았다. 이제 미국은 새로운 차원의 혁신, 즉 바다를 깨끗하게 하는 단계로 나아갔다. 우리 바다의 광활함을 고려하면, 그것은 지구 표면의 70% 이상을 덮고 있다. 바다를 보존하기 위해 로봇공학은 쓰레기를 먹는 로봇인 젤리피쉬봇을 만들어냈다.
프랑스 남부 카시스의 이 그림 같은 항구는 선착장의 보트들 사이에 떠 있는 비닐봉지, 버려진 음료수 병, 심지어 음식 포장지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을 발견했다. 해결책은 쌍둥이 선체 뒤로 쓰레기를 그물로 끌어당겨 항구 주변을 회피하는 밝은 노란색의 원격 조종 전동 보트이다.
이 로봇 보트는 젤리피쉬봇이라고 불린다. 그것은 약 여행 가방 크기여서 구석진 곳과 그물이 있는 청소부가 닿기 어려운 테이퍼 형태의 작은 공간까지 들어갈 수 있다. 젤리피쉬봇은 현재 약 15개의 프랑스 항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본, 노르웨이, 싱가포르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그 보트는 어디든 갈 수 있는 힘이 있다. 이 배는 IADYS가 만든 것으로 샌디에이고 비영리 단체인 Clear Blue Sea는 "FRED"라고 불리는 프로토타입 쓰레기 수거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해양 기술 회사인 란마린도 로테르담 항구의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설립된 "폐상어"라는 로봇을 개발했다.
보트의 무선 제어 안내 기능은 400m(1300ft) 범위로 무게가 18kg(40lbs)에 달하는 0.7 x 0.7 x 0.5m(2.3 x 2,3 x 1.6ft)이다. 보트의 배터리 수준은 Bluetooth와 같은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판독할 수 있다. 방수성이고 튼튼하다. 한 사람이 쉽게 다룰 수 있고 청소 성능이 우수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Jellyfishbot, the robot that collects trash from the sea
Drone Swims Through Water To Collect 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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