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의 거대한 지렁이 터널링 로봇, 스스로 길을 찾다 VIDEO:GE's Autonomous Robot Dig

 

Neither the dirt, small rocks, nor obstacles could stop GE’s giant earthworm robot from tunneling an underground path to its ultimate destination. GE Research’s Robotics team successfully demonstrated the feasibility of its bio-inspired soft robot design for rapid and efficient tunnel digging through a year and a half, $2.5 million project funded by 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s (DARPA) Underminer program.

 

 

https://tunnelingonline.com/ges-giant-earthworm-tunneling-robot-finds-its-own-way/

 

 

   흙, 작은 바위, 장애물도 GE의 거대한 지렁이 로봇이 최종 목적지까지 지하 경로를 뚫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GE Research의 로보틱스 팀은 1년 6개월 동안 DARPA(Definition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Demader 프로그램을 통해 250만 달러 규모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터널 굴착 프로젝트를 통해 생체 영감을 받은 소프트 로봇 설계의 실현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Deepak Trivedi가 이끄는 GE 연구진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기존의 트렌치리스 기술과 비슷한 거리에 있는 Niskayuna에 있는 GE의 Research 캠퍼스에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터널을 뚫는 시제품을 제작 및 시연했다. GE는 이동 중에 유동적인 인공 근육으로 작동하는 매우 손재주가 뛰어난 부드러운 로봇 디자인을 통해 지름 10cm의 터널을 새기면서 작은 바위와 장애물을 미끄러져 통과할 수 있었다.

 

via youtube

 

 

트리베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적이고 부드러운 로봇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극단 회전 반경을 탐색하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견고하고 극한의 환경을 통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만들어냄으로써, 상용 기술을 훨씬 뛰어넘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잠재적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가고 있다."

또한 "강력하고 극한의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GE 로봇의 능력은 소프트 로보틱 디자인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GE's Autonomous Robot Dig

https://youtu.be/rUSUS2RRM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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