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따는 로봇 VIDEO:With $8.4M raised, strawberry-picking robotics startup Traptic begins commercial deployment
We first covered Traptic back in 2019, when it appeared as a Battlefield finalist on stage at Disrupt SF. Today, the South Bay robotics startup is announcing some major progress. For starters, it began commercial deployment of its strawberry-picking mobile robot early this month.
2019년 트래틱이 디스럽트 SF 무대에 전장 파이널리스트로 등장하면서 처음 취재했다. 오늘 사우스베이 로봇 스타트업은 몇 가지 큰 진전을 발표할 것이다. 우선 이달 초부터 딸기 따기 모바일 로봇 상용화를 시작했다.
트래틱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5대 딸기 생산업체인 블레이저-윌킨슨이 6월부터 이 기술을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이 시스템은 사람들과 함께 작동한다고 밝혔다. 그것은 많은 농업 회사들이 유행병과 관련된 속에서 지원을 요청하던 2020년의 한 파일럿에 이은 것이다.
심지어 COVID-19 이전에도 인력 부족은 엄청난 손해를 초래했다. 트래틱의 수치에 따르면, 미국 딸기의 약 10%가 밭에서 수확되지 않고 썩어서 연간 최대 3억 달러의 폐기물이 발생한다고 한다. 전염병 기간 동안 H-2A 근로자들이 제한된 이동으로 고통을 겪으면서 훨씬 더 큰 경색 사태가 있었다.
이 회사는 COVID-19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 전인 2019년 말에 도착한 Collaborative Fund, Homebrew Ventures 및 K9 Ventures의 500만 달러 시리즈 A를 통해 이러한 가속화를 달성했다.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Lewis Anderson은 TechCrunch에게 "우리는 성공적인 파일럿을 운영하기 위해 최근 자금을 사용했다"며 "상업용 규모의 기계를 설계 및 구축하여 첫 번째 유료 구축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가장 최근에는 2017년 초기에 300만 달러가 인상되었고 그 전 해에 400,000 달러가 인상되었다. 회사는 총 840만 달러를 모금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Traptic Farming Robot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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