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는 숲에서 사람 찾는 드론 개발 VIDEO:Clearer Vision for a Search-and-Rescue Drone

 

A team of researchers working at Johannes Kepler University has developed an autonomous drone with a new type of technology to improve search-and-rescue efforts. In their paper published in the journal Science Robotics, the group describes their drone modifications. Andreas Birk with Jacobs University Bremen has published a Focus piece in the same journal issue outlining the work by the team in Austria.

 

 

 

https://techxplore.com/news/2021-06-autonomous-drone-forests-optical-sectioning.html

 

  오스트리아  요하네스 케플러 대학 연구팀이 수색과 구조 작업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갖춘 드론을 개발했다.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게재된 논문에서 이 그룹은 드론의 변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Jacobs University Bremen의 Andreas Birk는 오스트리아 팀의 작업을 요약한 포커스 기사를 같은 저널에 실었다.

 

나무 덮개 때문에 숲에서 길을 잃거나 숨는 사람들을 찾는 것은 어렵다.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탄 사람들은 사람들이 걷거나 누울 수 있는 캐노피를 통해 땅 아래까지 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열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동일한 문제가 존재다. 

 

열 센서는 캐노피를 통해 측정값을 적절히 포착할 수 없다. 드론을 수색구조 작업에 추가하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조종사들이 드론을 이용해 지상을 수색하는 원격 조종을 하기 때문에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 

 

 

이 새로운 노력으로, 연구원들은 나무 덮개를 통해 보고 그 아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강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기술을 추가했다.

 

이 새로운 기술은 연구원들이 공중 광학적 단면 알고리즘이라고 묘사한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알고리즘은 컴퓨터의 힘을 이용해 나무 꼭대기와 같은 물체의 촛점을 맞춘다. 새 장치의 두 번째 부분은 열 이미징을 사용하여 따뜻한 몸에서 방출되는 열을 감지한다. 

 

via youtube

 

그러면 기계 학습 애플리케이션이 열 신호가 인간, 동물 또는 다른 소스의 열 신호인지 판단한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는 표준 무인기에 부착되었다. 

 

무인기에 탑재된 컴퓨터는 위치 확인과 AOS와 열 센서로부터의 신호를 결정하기 위해 두 가지 위치를 모두 사용한다. 

 

 

만약 일치한다면, 드론은 더 잘 보이기 위해 자동으로 목표물에 가까이 이동한다. 센서가 일치하면 연구팀이 좌표를 알려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17번의 현장 실험을 통해 새로 장착된 드론을 실험하면서 연구원들은 그것이 나무 캐노피 아래에 숨겨져 있는 42명 중 38명의 사람들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대단한 성과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learer Vision for a Search-and-Rescue Drone

https://youtu.be/X5lHDFuEd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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