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핵과학자 하얼빈 공대 부총장의 갑작스런 추락사...타이산 원전 사고와 무슨 연관일까 As Chinese Nuclear Incident Unfolds, Expert Falls Off Building & Dies
끌다끌다 다섯 개의 연료봉 손상 인정
세계 최대의 원자력 발전소 중 하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세부사항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국의 유력 핵과학자가 또 한번의 수상한 사건으로 사망했다. 장지안 전 하얼빈 공대 부총장이 어제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공산당은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달래는게 아니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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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산 원자력 발전소
중국 광둥성 타이산시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이다. 유럽 가압수형 원자로 2기가 있다. 1호기는 2018년 12월, 2호기는 2019년 9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원자로의 발전 용량은 각각 1750 MWe이다. 위키백과
중국이 타이산 원전의 연료봉 5개가 손상되었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중국의 대표적인 핵 과학자 중 한 명이 의심스러운 상황으로 사망했다.
성명서는 "하얼빈공대는 장지안 교수가 유감스럽게도 건물에서 떨어져 2021년 6월 17일 오전 9시 34분에 사망했음을 슬픈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썼다. "대학은 장지안의 죽음에 깊은 애도와 그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장지안 의 사망에 대한 다른 공식 성명은 없었으며 장지안의 이름은 28일 하얼빈대 홈페이지에 남아 있었다.
장 교수는 하얼빈 공대 원자력과학기술대 교수로 중국원자력학회 부주석을 지냈다. 대학 공산당 상무위원도 지냈다.
A slight rise in radioactivity was detected in a reactor in Taishan, southern China. Photo: Weibo
(타이산 원전) scmp.com
그가 죽기 며칠 전, 중국은 홍콩에서 서쪽으로 85마일 떨어진 원자력 발전소 중 한 곳에서 일어난 사고 주변을 정리하려고 시도했다. 프랑스 기업인 프라마톰이 2주 전 발생한 사건을 "즉각적인 방사능 위협이 될" 사건이라고 묘사한 가운데, 당국은 이러한 주장의 심각성을 일축하고 가동은 정상이며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몇 주 동안 잘못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부인한 후, 중국은 마침내 이 발전소의 두 개의 원자로 중 하나에 사용된 다섯 개의 연료봉이 손상되었다고 말했지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자오 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원전 주변의 방사능 수치에는 이상이 없으며 안전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프랑스 원전 그룹 프라마톰는 28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廣東) 성 타이산(臺山) 원전이 누출됐다는 보도가 나온 뒤 전문가들과 공조해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PARIS, June 14 (Reuters) - French group Framatome said on Monday it was working with experts to assess the situation at the Taishan nuclear power plant in Guangdong, China, after a report of a leak.
그는 "프라마톰은 중국 광둥성 타이산 원전의 성능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 가능한 데이터에 따르면, 발전소는 안전 수치 안에서 가동되고 있다,"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한국의 서해측에 집중되어 있는 중국원전 환경운동가들은 왜 조용한가
China will to start construction of six-to-eight plants a year for the next fiv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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