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의 돛을 이용한 선박 연비 절감 프로젝트 michelin's WISAMO inflatable sail to improve ship's fuel efficiency by 20%
미쉐린의 WISAMO 팽창식 돛으로 선박의 연비를 20% 향상
미쉐린은 WISAMO 프로젝트를 제시했는데, 이것은 해상 운송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날개 돛 이동성(Wing sail mobility, WISAMO) 프로젝트는 자동, 망원경, 팽창식 날개 돛 시스템으로서 상선과 유람선 등에 모두 장착될 수 있다.
팽창식 날개 돛은 바람을 이용하는데, 자유롭고 보편적이며 무진장한 배의 추진력이다. 그것의 혁신적인 디자인은 선박이 연료소비를 줄일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임으로써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한다.
'풍력 추진의 장점은 풍력에너지가 깨끗하고, 자유롭고, 보편적이며, 전혀 논란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퍼이자 이 프로젝트의 홍보대사인 Michel desjoyaux는 말했다. '그것은 상선의 환경적 영향을 개선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방법을 제공한다.'
WISAMO 시스템은 시범단계 완료에 따라 미슐랭이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는 2022년에 처음으로 상선에 장착될 예정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project info:
name: WISAMO – wing sail mobility
created by: michelin
to be fitted on a merchant ship in: 2022
juliana neira I designboom
WISAMO: Engineered by Michelin and powered by wind (Movin On) | Mich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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