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빌딩 사이에 놓여진 34.5m 높이의 투명 수영장 VIDEO: ‘Sky Pool’ Allows Some Residents To Swim High Above This London Street
런던 배터시의 엠버시 가든 개발 사업에 있는 두 개의 건물에 사는 수영선수들은 이제 꽤 놀라운 수영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HAL Architects: Website | Instagram | Twitter | Tumblr | Pinterest | Link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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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World Ballymore: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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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dern Met granted permission to feature photos by Simon Kenn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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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 Architects는 두 개의 주거용 빌딩을 완전히 투명한 수영장 다리로 연결하여 멋진 전망을 제공한다. 스카이풀은 주민들이 34.5m 높이의 낙하를 내려다볼 수 있는 한 24.6m의 아크릴을 헤엄쳐 건널 수 있게 해준다.
물을 지탱할 수 있는 아크릴 패널과 건물 간극을 메워줌으로써 수영장의 투명한 구조에 대한 해결이 가능해졌다. HAL의 설립자인 Hal Currey는 수족관이 그들의 수생 생물에 대한 전망을 보존하는 데 매우 성공적이기 때문에 창조적인 물질 결정은 그렇게 흔한 생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만약 아크릴이 상어를 막을 수 있다면, 10층 높이의 수영장 구조물에 적용할 수 있을까?"라고 그가 묻는다. Eckersley O'Callaghan의 엔지니어들과 Ronald Polymer Technology의 제작자들의 협업으로 이 아이디어는 성공적으로 실현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wimmers enjoy the London sky-pool 115 feet above the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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