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공상과학 같은 터널 현실화되다 VIDEO: Elon Musk's Boring Tunnel Las Vegas Loop (Watch the FULL RIDE)
일론 머스크의 보링 루프가 마침내 라스베가스에서 승객들을 수송하고 있다. 우리가 바라던 고속, 운전자 없는 미래는 아니지만, 걷는 것보다 훨씬 낫다.
일론 머스크의 보링 컴퍼니(Lon Musk's Boring Company)는 번화한 라스베이거스보다 12m 아래쪽에 있는 터널들을 재창조하고 있다.
https://www.cnet.com/news/elon-musks-boring-loop-is-finally-transporting-passengers-in-las-vegas/
2016년 머스크는 지상 세계의 교통에 싫증을 느낀 후 지하 터널 굴착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화요일, 보링 컴퍼니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아래에 첫 지하 루프시스템을 오픈했다.
루프시스템의 개념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한다. 교통수단을 지하로 가져가서 교통 정체를 피하는 개념이다. 첨단 차량으로 운송 환경을 간소화한다(Teslas)
그 경험 해보면... 놀랍도록 간단하다. 차를 타고, 터널을 통과해서, 반대편으로 나간다. 바라던 미래의 고속 로보택시는 아니지만, 이것이 편의성의 미래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2.7km 라스베이거스 루프시스템은 3개의 역(지상 2개, 지하 1개)으로 되어 있으며, 3.6m 폭의 터널로 연결되어 있으며, 모두 LED 조명이 켜져 있다. 루프 안에서는 62대의 테슬라스가 주위를 선회하며 승객들을 태우고 내려주며 25분간의 도로 시간을 단 2분만에 매머드 컨벤션 센터를 가로지르며 전동식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보링 컴퍼니가 2018년 말 캘리포니아에서 첫 터널을 공개했지만, 이 루프는 완전히 작동하며 대중에게 공개되는 첫 번째 루프다. (승객이 LVCC에서 열리는 컨벤션에 참석해야 탑승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 루프
자동차들은 하나의 주차 공간만한 엘리베이터 플랫폼에 내려와 거대한 지하 터널 네트워크 안에 있는 선로를 따라 움직인다. 16명이 탈 수 있을 만큼 큰 이 교통 시스템은 시속 150마일(240km)의 속도로 이동한다.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LAX까지 8분 만에 주파하는데, 탑승 비용은1달러.
라스베이거스 루프는 아직 이런 머스크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역 사이의 짧은 구간은 확실히 지상의 혼잡 구간을 피해 빨리 가게 한다. 하지만 고속으로 이동할 수 없다. 운전자들은 시속 35마일(56km) 이하로 만 갈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경험은 세련되고 효율적으로 느껴진다. 자동차들이 루프 흐름을 따라 들어오고 나가면서 베이로 들어서고 승객들을 빠르게 하차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lon Musk's Boring Tunnel Las Vegas Loop (Watch the FULL 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