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데이타 수집 거대한 해양 부유 실험실 VIDEO: The future of ocean research? Explorer reveals plans to build a 328ft vertical 'Polar Pod' floating...

 

   프랑스 정부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야심찬 수직 '떠다니는 실험실'이 남해의 바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할 것이다.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647647/Polar-Pod-floating-laboratory-drift-Antarctica.html

 

 

폴라 Pod

프랑스의 탐험가며 환경 보호 주의자 장 루이 에티엔의 아이디어, 남 아프리카로부터 남극 수역으로 수평을 유지한 채 운반되며,지만 남극에서 수직으로 플립되면 설치된다. 

 

밸러스트 탱크 

물을 가득 채우는 선내 컴파트먼트는 스핀들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악천후에도 스핀들 구조가 바다에서 튀어나오거나 옆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이 유인 선박은 엔진 없이 설계되었으며, 대신 남극 대륙 주변을 흐르는 13,000마일의 해양 물 순환 고리인 남극 서클폴라 해류에 의해 운반 된다

 

 

이 야심찬 해야구조물은 길이가 328피트(100미터)로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보다 더 크다.

 

이 폴라 Pod은 센서를 이용해 파동 역학뿐만 아니라 해양의 탄소 흡수 수준과 산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3년 동안 두 차례 남극 일대의 회로를 완성할 예정이다.

 

Artist's concept of the floating vessel. The compartment that sticks out of the water, pictured, will house eight people at any one time

 

 

The ambitious construction will be 328 feet (100 metres) in length - taller than the Statue of Liberty in New York (both are depicted but not to scale) dailymail.co.uk

 

프랑스 정부가 자금을 지원할 폴라 Pod은 아직 착수되지 않았지만 에티엔은 2023년 말이나 2024년 출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4세의 에티엔은 1986년 홀로 북극에 도달한 최초의 사람이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The Polar Pod Project

https://youtu.be/d4z6wzgb6m8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