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 구글의 사람 같은 AI...어떤 대화든 할 수 있어 VIDEO:Google’s new AI can have eerily human-like conversations

 

 

  구글의 새로운 AI는 사람과 비슷한 대화를 할 수 있다.

LaMDA는 Transformer 아키텍처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구글이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가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대화할 수 있다"고 말하는 소름끼치는 인간다운 언어 모델 'LaMDA'를 공개했다.

 

 

https://thenextweb.com/news/googles-new-ai-lambda-human-like-conversations-dialogue-model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선다 피차이은 인도계 미국인으로서, 구글의 최고경영자이다. 2004년 구글에 입사했으며, 기존 대표이사였던 에릭 슈미트가 알파벳 회장으로 옮겨가면서 2015년 10월 구글의 CEO로 선임되었다. 2019년 12월 구글의 모 기업인 알파벳의 CEO 직책을 임명받았다. 위키백과

 

우측이 순다르 피차이  edited by kcontents

 

 

피차이는 19일 구글 I/O 2021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LaMDA가 명왕성과 외계 생명체에 대해 채팅하거나 종이비행기에 최악의 여행 경험을 묻는 등 새로운 데이터 대화 방식을 구현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피차이는 LaMDA가 훈련 데이터로부터 Horizon 우주선이나 우주의 냉기와 같은 개념을 합성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대화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응답 내용이 사전에 정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피차이가 "두 번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고 말한 열린 대화를 유지하며 어떤 주제든 다룰 수 있다.

 

 

 

이 모델은 또한 영리한 의인형 형태를 가정했다. 예를 들어, 이 AI 종이비행기는 대화자를 "나의 좋은 친구"라고 말한 반면, 명왕성은 이 행성이 인정받지 못하는 행성이라고 불평했다.

 

구글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LaMDA(LaMDA: "Language Model for Dialogue Applications"의 줄임말)가 트랜스포머(Transformer)에 구축되었으며, 이는 BERT와 GPT-3를 만드는 데 사용된 것과 동일한 신경망 아키텍처라고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https://youtu.be/n2RNcPRtA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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