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도 계단 오르내리는 '블라인드' 로봇 VIDEO:'Blind' robot learns to navigate a flight of stairs for the first time by feeling its way
신체 인식 기능 사용 적절한 조치.
열악한 조명 조건에서 배달 로봇에 도움
캐시는 전에 화재를 뚫고 걸었고, Seque 스쿠터를 탔 적이 있다
미국의 기술자들은 어둠 속에서 계단을 쉽게 오를 수 있는 로봇을 고안해냈다.
'캐시'는 눈이나 다른 센서 없이 오리건 주립대 계단 오르기를 10번 시도해 8번을 성공해 모두 80%의 숙련도로를 기록했다.
이 두 발로 작동하는 로봇은 고르지 못한 표면을 탐색하기 위해 '적합한 인식' 또는 신체 인식을 사용하도록 훈련되었다.'Cassie,' a bipedal robot, ascended and descended he steps at Oregon State University without computer vision or other sensors
연구원들은 안개, 희미한 조명 또는 다른 요소들이 로봇의 시각적 감각을 제한한다면 그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캐시는 2017년 오리건 주립 대학교의 Dynamic Robotics Lab에 의해 개발되었다.
전기전자공학연구소에 따르면 '머리'는 없지만 엉덩이는 자유도가 3도여서 다리를 앞뒤로, 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동시에 회전시킬 수 있다.'
게다가, 캐시의 힘찬 발목은 그것이 발을 끊임없이 움직이고 무게를 움직일 필요 없이 제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줍니다.
일반적인 쿵쿵거리는 오토마톤보다 더 부드럽고 사람과 비슷한 걸음걸이를 가진 '다이내믹 워커'로 분류되어 복잡한 지형을 보다 능숙하게 횡단할 수 있다(로봇의 관점에서는 좀 복잡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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