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반려동물 같은 노래 동반자 로보 'Charlie'(찰리) 선보여 VIDEO:ココロゆるむ、うたロボ【Charlie】
대화 기반 'Steer AI' 제트 런 개발 특징 및 기능
야마하는 말을 노래에 실어 대화하는 세계 최초의 커뮤니케이션 로봇 「Charlie」(찰리)를 5월 13일에 발매했다 Charlie의 대화 기반에는, 제트란·테크놀로지즈사가 자사 개발한 자연 대화 플랫폼 「Steer AI」(스티아 에이아이)가 채용되고 있다.
https://robotstart.info/2021/05/14/charlie-steer-ai.html
5월 13일에 발매 「Charlie」.가격
본체 ¥24,800. 월 이용 요금 ¥490 별도. 모두 세금 포함.
제트란이 개발한 대화 기반 「Steer AI」는, 잡담이나 자연스러운 대화를 고집한 것으로, 지금까지도 TBS 라디오의 「돗치군」이나 TBS TV 「폴리마르군」의 앱등에 채용되고 있다.이번, 야마하의 VOCALOID 기술이나 자동 작곡 기술과 Jetrun의 대화 기반인 Steer AI가 융합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없는 노래하고 회화하는 로봇이 실현되었다고 한다.
트렌드 워드를 망라한 전용 사전, 응답 설계
최신의 트랜드 워드를 카테고리 분류한 제트란이 보관 유지하는 전용 사전에 의해서, 유저 입력문으로부터 카테고리에 따른 응답, 또 행동 해석과의 곱으로 무수한 응답 설계를 실현하고 있다.
여성이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센시티브 표현 감지 기능을 표준 장비
부적절·불쾌표현으로 파악되는 용어를 표준으로 검지한다.이를 통해 여성이나 어린이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화를 조립하고 있다.
풍부한 감정 표현, 로봇 단말과의 연동
회화 문중의 말로부터 자동 취득되는 「기쁨」 「분노」 「슬픔」등의 포지티브·네거티브 감정에 맞추어 로봇의 모션 설정이나 읽어 올리는 속도의 변화 등 여러가지 패턴으로의 활용을 실현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