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가까워진 팔 달린 배식 로봇 VIDEO: Autonomous clear up robot "ACUR-C" at a hotel's restaurant, Chiyoda-sou
全エンジニアがGoogle出身のスマイルロボがアーム付搬送ロボットによる配膳・下膳の自動化に向け実環境で試験運用実施
スマイルロボティクス(スマイルロボ)は4月28日、野口観光グループの野口リゾートマネジメントが運営する「源泉のお宿 湯河原千代田荘」のメインダイニングさくらにおいて、開発中の「アーム付搬送ロボットACUR-C」(アキュラシー)の試験運用を実施したと発表した。
ACUR-C(Autonomous Clear Up Robot Type-C)とは、配膳・下膳を全自動・非対面で行えるようにした開発中のロボット。これにより、スタッフが「人にしかできないおもてなし業務」に注力することで、オペレーション改善および売上・利益貢献を目指すという。
特徴としては、「既存の配膳ロボットとは異なり『ロボットアーム』を有する」「既存の配膳ロボット同様に『自律移動』が可能」の2点を挙げている。これらにより「つかむ」「はこぶ」を完全自動で行い、店員も飲食客も皿の乗せ換えをする必要がなくなり、配膳・下膳の無人化を実現できる。
試験運用の内容は、施設側のオペレーションに合わせて「下膳」にフォーカスして実施した(ロボット自体は配膳も対応可能)。具体的な動作は以下の通り。
https://jp.techcrunch.com/2021/04/30/smilerobotics-acur-c-trial-operation/
스마일 로보틱스(스마일 로보)는 4월 28일, 노구치 관광 그룹의 노구치 리조트 매니지먼트가 운영하는 「원천의 숙소 유가와라 치요다소」의 메인 다이닝 사쿠라에서, 개발중인 「팔 장착 로봇 ACUR-C」(아큐라시)의 시험 운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ACUR-C(Autonomous Clear Up Robot Type-C)란, 배식·하상을 전자동·비대면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한 개발중인 로봇. 이것에 의해, 스탭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접대 업무」에 주력 하는 것으로, 오퍼레이션 개선 및 매상·이익 공헌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특징으로는 '기존 배식 로봇과는 달리 '로봇 팔'을 가진다' '기존 배식 로봇과 마찬가지로 '자율이동'이 가능'의 두 가지를 들고 있다.'잡는다', '옮긴다'를 완전 자동으로 실시해, 점원과 음식 손님 모두 접시를 바꿀 필요가 없어 배식·하상의 무인화를 실현할 수 있다.
시험운용의 내용은 시설측의 운영에 맞춰 「하선」에 포커스를 두어 실시했다(로봇 자체는 배식도 대응 가능).구체적인 동작은 이하와 같
Autonomous clear up robot "ACUR-C" at a hotel's restaurant, Chiyoda-sou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