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3D 프린팅으로 빚어진 친환경 주택 VIDEO:TECLA Technology and Clay 3D Printed House / Mario Cucinella Architects

 

 

 

Text description provided by the architects. The first eco-sustainable housing model 3D printed entirely from local raw earth. This genuinely innovative and pioneering approach was conceived from the start as a joint project between the two firms, who worked closely throughout the project’s design and construction.

 

 

Metaphorically inspired by one of Italo Calvino's ‘invisible cities’ - the city in continuous construction - the name TECLA evokes the strong link between past and future by combining the matter and spirit of timeless ancient homes with the world of 21st-century technological production.

 

https://www.archdaily.com/960714/tecla-technology-and-clay-3d-printed-house-mario-cucinella-architects

 

 

진흙 200시간 동안 조적

3D 프린터로 찍어내

 

   최초의 친환경 주택 모델 3D 프린팅은 완전히 지역 생토(진흙)에서 만들어졌다. 이 진정한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접근 방식은 프로젝트의 설계 및 건설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한 두 회사 간의 공동 프로젝트로 처음부터 구상되었다

 

 

 

이탈리아 칼비노의 '보이지 않는 도시' 중 하나인 지속적인 건설에서 은유적으로 영감을 받은 TECLA라는 이름은 시대를 초월한 고대 주택의 문제와 정신을 21세기 기술 생산의 세계와 결합시킴으로써 과거와 미래의 강한 연관성을 불러일으킨다.

 

마사 롬바르다(이탈리아 라벤나)에 위치한 TECLA는 SOS-Sustainability School(마리오 쿠치넬라 설립 연수원)의 친환경 연구, 마리오 쿠치넬라 건축가들의 선구적인 연구 프로젝트, WASP의 협업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현실화됐다.

 

TECLA는 국내 건설 관행, 생물 기후 원리에 대한 연구, 자연 및 지역 재료의 사용을 한데 모은 혁신적인 원형 주택 모델이다. 이것은 거의 유해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프로젝트이다. 케이스와 완전히 국부적인 재료를 사용하면 폐기물과 찌꺼기를 줄일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co-sustainable 3D printed house - Tecla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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