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을 대신할 하얀 페인트 The whitest paint is here – and it’s the coolest. Literally.
The whitest paint is here – and it’s the coolest. Literally.
New paint formulation could help buildings rely less on air conditioning
WEST LAFAYETTE, Ind. — In an effort to curb global warming, Purdue University engineers have created the whitest paint yet. Coating buildings with this paint may one day cool them off enough to reduce the need for air conditioning, the researchers say.
In October, the team created an ultra-white paint that pushed limits on how white paint can be. Now they’ve outdone that. The newer paint not only is whiter but also can keep surfaces cooler than the formulation that the researchers had previously demonstrated.
“If you were to use this paint to cover a roof area of about 1,000 square feet, we estimate that you could get a cooling power of 10 kilowatts. That’s more powerful than the central air conditioners used by most houses,” said Xiulin Ruan, a Purdue professor of mechanic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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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울린 루안 퍼듀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만든 가장 하얀 페인트 샘플을 기록으로 들고 있다. (퍼듀대/재러드 파이크).)
"가장 하얀 페인트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시원합니다. 말 그대로요.
그런데 이 페인트는 보통 페인트가 아닙니다."
이 새로운 페인트은 건물들의 에어컨 의존도를 줄여줄 수 있다.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퍼듀 대학의 엔지니어들은 지금까지 가장 하얀 페인트를 만들었다. 이 페인트로 건물을 코팅하면 언젠가는 에어컨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냉각될 수 있다고 연구원들은 말한다.
10월에 연구팀은 초백색 페인트를 만들어 흰색 페인트를 어떻게 칠할 지에 대한 방안을 강구했다.
이 새로운 페인트는 연구원들이 이전에 증명했던 것보다 더 하얗고 표면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 페인트를 사용하여 약 90m2의 지붕 면적을 덮는다면 10킬로와트의 냉각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부분의 집에서 사용하는 중앙 에어컨보다 더 강력한 것이다."라고 퍼듀 기계공학과 교수인 Xiulin Ruan은 말했다.
연구원들은 이 흰색이 가시광선의 최대 99.9%를 흡수하는 가장 검은 색인 '반타블랙'에 가장 가까운 것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새로운 흰색 페인트 제형은 연구원의 이전 초백색 페인트에서 반사된 햇빛의 95.5%와 비교하여 최대 98.1%의 햇빛을 반사하며 동시에 표면에서 적외선을 방출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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