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배아 줄기세포로 만들어진 '살아있는 자가 치유 로봇' VIDEO: Microscopic 'living robots' created from frog embryo stem cells have...
Microscopic 'living robots' created from frog embryo stem cells have memories and could be used to clean up microplastics or detect diseases
The work builds on previous living robots designed last year called Xenobots
The latest innovation includes a number of upgrades like 'legs' to move
The robots were made from frog embryo stem cells that were then programmed
The cell-bots also have memories to recall different events it encounters
These include pollutants in the ocean or diseases in the body
It then reports back to researchers who can further analyze the incident
By STACY LIBERATORE FOR DAILYMAIL.COM
개구리 배아 줄기 세포로 만들어진 미세한 '살아있는 로봇'이 자가 치유 능력과 기억을 유지하는 능력으로 고안되었다.
이 혁신기술은 작년에 출시된 Xenobots라는 이전 작업에서 나왔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보다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Xenobots 2.0으로 불리는 이 기계들은 머리카락과 같은 '다리'를 이용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반면, 그것의 전신은 근육에 의존하여 표면을 따라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발전은 방사능 오염, 화학 오염 물질, 또는 추가 분석을 위해 연구자들에게 보고될 수 있는 체내의 질병 상태 같은 것들을 상기시키는 능력이다.
두 기계 모두 터프츠 대학과 버몬트 대학의 생물학자와 컴퓨터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었는데, 그들은 세포들을 모으기 위해 사용된 아프리카 개구리 제노푸스 라비스의 이름을 따서 '제노봇'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초기 봇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램되었으며, 특히 신체의 한 지점에 직접 약을 전달하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Dubbed Xenobots 2.0, the machines are able to self-propel using hair-like 'legs' of cilia, while its predecessor relied on a muscle to move, allowing it to travel faster along surfaces.
However, the greatest advancement is the ability to recall things such as radioactive contamination, chemical pollutants or a disease condition in the body that can be reported back to researchers for further analy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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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s Create the Next Generation of Living 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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