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용산공원 가상현실로 체험하세요!

15일부터 누리집서 VR 용산공원 서비스

오프라인 체험부스도 운영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한국토지주택공사(직무대행 장충모)는 언택트 환경을 고려하여 개인PC 및 스마트 폰 등을 통해 집에서도 미래의 용산공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VR 용산공원」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한다.

 

 

http://vr2.dreamvrad.net/yongsan_park/

 

안녕 용산공원

 

vr2.dreamvrad.net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을 토대로 제작 된 VR 용산공원은 벚꽃가로, 호수, 산마루길 및 초원 등, 공원의 주요지점 10개소에서 공원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360도 가상현실을 구현하고, 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항공뷰 2개소를 제공한다.

* ‘12년 국제공모 당선자인 West8·이로재·동일팀에서 “Healing: The Future Park”안을 제안, 국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금년 말 최종 확정 예정

 

 

VR 용산공원은 국민소통 누리집(www.yongsanparkstory.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 가능하며, 이번 달 장교숙소 5단지를 시작으로 다음 달 부터는 녹사평역 용산공원 플랫폼과 국립중앙박물관의 VR 체험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전문]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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