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0억 투입 후쿠시마현 풍력발전 시설 채산성 없어 내년 모두 철거 VIDEO: 福島県沖洋上風力発電、21年度全基撤去 原発事故復興の象徴、民間譲渡断念

福島県沖洋上風力発電、21年度全基撤去 原発事故復興の象徴、民間譲渡断念

毎日新聞2020年12月16日 19時01分(最終更新 12月16日 19時44分)


 政府が福島県沖に設置した浮体式洋上風力発電施設について、所管する資源エネルギー庁は、風車2基など関連設備を来年度に全て撤去する方針を決めた。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からの復興の象徴として計約621億円が投じられ、民間への譲渡を模索していたが断念した。来年度の概算要求に撤去費50億円を盛り込んでいる。


撤去方針が決まった浮体式洋上風力発電施設。左奥は福島第1原発=福島県楢葉町沖で2013年10月4日、森田剛史撮影


 

후쿠시마현 풍력발전 시설 채산성 없어 내년도 모두 철거 


"세금 낭비" 비판 잇따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현바다에 설치한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 시설에 대해서, 자원에너지청은, 풍력발전 2기 등 관련 설비를 내년도에 모두 철거할 방침을 결정했다.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로부터의 부흥의 상징으로서 합계 약 621억엔(약 6,200억원) 이 투자되어 민간에의 양도를 모색하고 있었지만 채산성 문제로 포기했다.내년도의 예산 에 철거비 50억엔을 포함시키고 있다.


자원에너지청은 2012년 2월부터 상용화를 향한 실증 사업을 개시.현 연안부의 하마도리 지방에서 산업 창출을 진행시키는 「후쿠시마 이노베이션(innovation)·코스트 구상」이 결정되어 풍력 발전 관련 산업의 집적이 기대되고 있었다


.그러나, 나라하마치의 앞바다 약 20킬로에 설치된 풍력발전설비 3기 가운데, 세계 최대 출력 7MW 풍력발전설비는 비채산성을 이유로 올여름 철거했다.남는 5MW와 2MW 풍력발전설비의 이용율은, 금년 4~11월에 각각 20·9%와 27·7%에 그치고 5MW 풍력발전설비는 결함이 잇따르고 있었다.


사업은 20년도가 최종 연도로, 동청은 민간에의 양도를 목표로, 금년 8~9월에 2개사로부터 공모가 있었다.그러나, 풍력발전설비 자체의 인수를 희망하는 회사가 없어 철거를 결정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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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日に福島市内で開かれた会合で、同庁担当者が県や漁業関係者らに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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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同庁は2012年2月から商用化へ向けた実証事業を開始。県沿岸部の浜通り地方で産業創出を進める「福島イノベーション・コースト構想」に位置づけられ、風力発電関連産業の集積が期待されていた。しかし、楢葉町の沖合約20キロに設置された風車3基のうち、世界最大級だった出力7000キロワット風車は不採算のために今夏、撤去した。残る5000キロワット風車と2000キロワット風車の設備利用率は、今年4~11月でそれぞれ20・9%と27・7%。5000キロワット風車は不具合が相次いでいた。


 事業は20年度が最終年度で、同庁は民間への譲渡を目指し、今年8~9月に2社から応募があった。しかし、風車そのものの払い受けを希望する社がなかったことなどから撤去を決めた。


 16日の会合では漁業者から「復興のシンボルはどうなるのか」「設備を生かせないのか」などと計画の甘さを指摘する意見が相次いだ。同庁の担当者は「撤去は苦渋の決断だ。実証事業で得られた貴重なデータは今後の糧とし、福島での洋上風力をどうするかについては、県や地元と議論したい」と話した。【寺町六花】


https://mainichi.jp/articles/20201216/k00/00m/010/271000c




福島“復興の象徴” 洋上風力発電所すべて撤去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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