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해운대 대심도(大深度) 고속 도로 사업' 본격화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 민자 적격성 통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이 통과돼 본격 추진된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서부산과 동부산을 지하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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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제안한 이 대심도(大深度) 도로 사업이 1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 이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해 1월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을 발표할 때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은 민자 적격성 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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