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줍기 이동 로봇 VIDEO: 自動栗拾いロボット「Arm-I」の実証試験を実施 AI認識とパラレルリンクロボットアームを搭載 アトラックラ
일본 '어트랙랩', 밤 줍기 이동 로봇 '아미' 개발
AI 이미지 분석 기술 활용
일본 '어트랙랩(Attraclab)'은 무인항공기 개발기업인 'S-테크노 팩토리(S-Techno Factory)'와 공동으로 AI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밤을 줍는 로봇 '아미(Arm-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어트랙랩이 개발한 밤 줍는 로봇(사진=어트랙랩)
自動栗拾いロボット「Arm-I」の実証試験を実施 AI認識とパラレルリンクロボットアームを搭載 アトラックラ 株式会社アトラックラボは、無人機の研究開発を行うS-Techno Factoryと共同で、AI画像解析による自動栗拾いロボット「Arm-I」を開発し、実証試験を行った。ロボットの試験は、栗の収穫最盛期となる9月下旬に 丹波農園 株式会社(京都府船井郡)にてAI認識とパラレルリンクの作動、栗を拾いながら移動できるかなどの確認を行った。同実験において、各種作動は問題なく、今後は実際の運用方法(運用時間、収穫箱の大きさ、集荷方法 等)を含めた総合的な活用を進めていくと述べ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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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랩은 밤의 최대 수확기인 9월 하순에 일본 교토 후나이군에 위치한 단바농장(주)에서 실증실험을 진행했다. 실증시험을 통해 AI 인식 기능, 병렬 연결의 작동 여부, 밤을 채취하면서 이동 가능한지에 관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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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는 카메라로 지면을 촬영한 후 인공지능을 이용해 지면에 떨어진 밤을 인식한다. 이어 밤이 위치한 좌표로 이동해 로봇 팔을 활용해 밤을 줍는다. 이동 경로를 미리 설정해 놓으면 스스로 이동하면서 밤을 줍는다.
아미의 작동 범위는 X축(1000mm), Y축(1000mm), Z축(300mm)이며 AI처리 컴퓨터인 '젯슨 나노(Jetson nano)'를 내장하고 있다. 로봇 차량과 수확 상자의 크기, 운용시간은 변경 가능하다.
로봇 팔 앞부분에 장착한 그리퍼는 작물이나 용도에 맞게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3D 프린터로 만든 복잡한 형상의 그리퍼도 쉽게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 데이터를 다른 작물에 적용하면 보다 다양한 과실을 수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그리퍼 대신 스프레이 노즐을 붙여 핀(pin) 포인트 농약 살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画像によるAI認識+パラレルリンク 栗拾いロボット「Arm-I」実地試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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