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세계 최초 부유식 고속도로 건설 VIDEO: Inside Norway's $47 Billion Floating Highway
Inside Norway's $47 Billion Floating Highway
The Norwegian Public Roads Administration is in the process of creating the world’s first floating highway. The Coastal Highway Route E39 will cut down a 21 hour travel time between the Norwegian cities of Kristiansand in the south and Trondheim in the north by at least half through the elimination of seven different ferry crossings. These crossings will be replaced with bridges, tunnels, and the innovative new Submerged Floating Tube Bridges which give the Coastal road its nickname. But Norway has its work cut out for it, as a project of this size and scale with the use of the floating tunnels has yet to be completed anywhere else in the world-- and attempting the historic roadway project will cost more than $47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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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any fjords to safely traverse, the project is getting help from Universities, researchers and engineers all over the country. Though the project isn’t expected to be completed until 2050, they’ve already got a head start on constructing their first floating tunnel called the Rogaland Fixed Link or Rogfast. While the construction has allowed them to work out some kinks, it’s also cost $2 billion so far-- and that budget is growing. Norway aims to maintain its pristine natural beauty with these hidden highways, but first they have to figure out how travelers can remain safe at 150 feet underwater. Check out our video for all the details on this innovative new highway-- and how the rest of the world may soon follow in Norway’s foot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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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세계 최초 부유식 고속도로 건설 470억불 소요 노르웨이 공공도로청은 세계 최초의 부유식 고속도로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 해안도로 E39는 7개의 다른 페리 건널목을 제거함으로써 남쪽의 노르웨이 도시인 크리스티안산드와 북쪽의 트론드하임 사이의 21시간의 이동시간을 최소 절반으로 단축할 것이다. 이 교차로들은 교량, 터널, 그리고 해안도로라는 별명을 가진 혁신적인 새로운 수상 부유식 다리로 대체될 것이다. 그러나 노르웨이는 부유 터널을 이용한 이러한 규모 프로젝트가 세계 어느 곳에서도 한번도 건설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사적인 도로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데 470억 달러가 넘는엄청난 비용을 예상하고 있다. via youtube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는 많은 피오르드들이 있는 이 프로젝트는 전국의 대학, 연구원, 엔지니어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2050년이 되어서야 이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들은 이미 로갈랜드 고정 링크 또는 로그패스트라고 불리는 그들의 첫 번째 부유 터널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그 건설로 인해 그들은 약간의 결함을 해결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또한 지금까지 20억 달러의 비용이 들었고, 그 예산은 증가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이러한 숨겨진 고속도로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자연미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먼저 그들은 어떻게 여행자들이 물속 45m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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