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인턴 취업한 로봇 VIDEO:「駅そばロボット」が自動でそばを作ってる..l 히타치, 커뮤니케이션 로봇 '에뮤'사업 본격화 日立が自律移動の会話ロボット「EMIEW」..


駅そばロボット」が自動でそばを作ってる『そばいちnonowa東小金井店』でかけそばを食べてみた


   現代社会に押し寄せる自動化の波。ソフトバンクショップにPepperくんがいるのはもはや珍しくもない光景となったが、昔ながらの業態である駅そばにもそんな波が押し寄せているようだ。


rocketnews24.com


 

도쿄역 식당에 인턴으로 취직한 소바로봇


   소바 로봇이 식당에서 국수를 만들고 있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 로봇은 일본 푸드 로봇 전문업체 ‘커넥티드 로보틱스’가 개발했으며 현재 도쿄역에 있는 한 소바전문점에서 실증 실험을 받고 있다.


이번에 취직한 로봇은 한번에 국수채 3개를 준비한다. 이후 국수를 끓는 물에 삶는 뒤 찬 물로 옮겨 질감을 살린다. 냉각 및 배수 과정을 거치고 나면 사람은 접시에 국물을 붓고 토핑을 추가하면 된다. 실험 기간은 오는 4월 중순까지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JR東小金井駅にあるそば屋『そばいち』では、2020年3月16日から駅そばロボットがそばを作っているのである。はたして、ロボの作るそばはどんな味なのか? さっそく食べに行ってみた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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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ocketnews24.com/2020/03/16/1345980/


snsmedia


일본 히타치, 커뮤니케이션 로봇 '에뮤' 사업 본격화


에뮤 4, 에뮤-TT 등 4월 출시 게획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히타치빌딩시스템스(Hitachi Building Systems)와 협력해 커뮤니케이션 로봇 '에이뮤(EMIEW)‘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발표했다.


 

에뮤 로봇이 노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로봇 스타트)




 

日立が自律移動の会話ロボット「EMIEW」(エミュー)をついに本格事業化 移動速度は最大5キロ、多国語対応 卓上画面と連携可


日立製作所(以下、日立)と日立ビルシステム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ロボット「EMIEW(エミュー)」で受付・案内・巡回監視などのサービスを提供し、ビル分野における「Lumada(ルマーダ)」のソリューションの一つとして本格事業化することを発表した。EMIEWの身長は90cm、重量18kg。移動機構を持ち、最大移動速度は5km/h。言語は多国語に対応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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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obotstart.info/2020/03/26/emiew4-hitach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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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봇 전문매체 ’로봇스타트‘에 따르면 히타치제작소는 히타치빌딩시스템스와 공동으로 에뮤 로봇을 활용해 접수·안내·순회 감시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빌딩 분야에서 ’루마다(Lumada)' 솔루션의 하나로 본격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루마다는 고객의 데이터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히타치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솔루션, 서비스,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총칭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인 에뮤4와 탁상형 로봇 에뮤-TT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휴머노이드형 로봇인 ‘에뮤4‘와 탁상형 로봇인 거치대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에뮤-TT(EMIEW-TT)'이다. 에뮤4는 지난 2016년 4월 개발된 에뮤3와 비교해 자동충전기능을 추가해 연속적인 가동이 가능해졌으며, 센서 기능을 크게 강화해 이동 성능이 향상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뮤 로봇은 키 90cm, 무게 18kg이며 최대 이동속도는 시속 5km다. 다국어를 지원한다.


또한 탁상형 로봇인 에뮤-TT(EMIEW-TT)는 에뮤 아바타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음성을 지원한다. 다른 나라 언어로 물어보면 일본어로 번역해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히타치는 이들 제품을 2020년 4월 20일부터 일본 시장에 내놓는다. 주로 사무실, 병원, 복지 시설 등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히타치는 초고령화 사회의 진전으로 노동 인력이 크게 부족하고, 기업들의 업무 환경도 디지털 및 온라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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