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카시마 건설] 비 개착 '슈퍼 링 K-UP(Kajima Under Pass)공법' 개발 [鹿島建設]都市部のアンダーパス工事に適用できる非開削工法を開発ㅣ 건물관리 플랫폼 '가시마 스마트 BM' 서비스 개시 鹿島..
鹿島建設、都市部のアンダーパス工事に適用できる非開削工法を開発
鹿島建設は、都市部のアンダーパス工事に適用できる新たな非開削(ひかいさく)工法『スーパーリングK-UP工法』を開発した。従来に比べて約40%の工期短縮が可能となり、コスト低減も期待できるという。
鹿島建設は2019年12月3日、都市部のアンダーパス工事に適用できる新たな非開削(ひかいさく)工法『スーパーリングK-UP(Kajima Under Pass)工法』を開発したと発表した。新工法は、2017年に開発した大断面トンネルの構造物をフルプレキャスト化する「スーパーリング工法」と、トンネルなどの本体構造物の外周に沿ってパイプを等間隔に打設しルーフや壁を構築する「パイプルーフ工法」を組み合わせたものだ。同社では、同工法を適用することで、従来の非開削工法に比べて約40%の大幅な工期短縮が可能となり、10~15%程度のコスト低減が期待できるとしている。
「スーパーリングK-UP工法」の施工イメージ 出典:鹿島建設
일 카시마 건설, 비 개착 '슈퍼 링 K-UP(Kajima Under Pass)공법' 개발 카시마 건설은 2019년 12월 3일 언더패스 공사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비 개착 공법 『 슈퍼 링 K-UP(Kajima Under Pass)공법 』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신공법은 2017년에 개발한 대단면 터널 구조물을 풀 프리 캐스트화하는 "슈퍼 링 공법"과 터널 등의 본체 구조물의 형태에 따라서 파이프를 일정 간격으로 설치한다. 루프나 벽을 구축하는 "파이 프루프 공법"을 조합한 것이다.동사에서는 이 공법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비 개착 공법에 비해서 약 40%의 대폭적인 공기 단축이 가능하게 되어 10~15%정도 비용 저감이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신공법은 우선 입갱 내에서 원형으로 파이프 루프를 타설하고 파이프 루프 안쪽을 굴착하면서 파이프 사이에 모르타르를 타설하여 주변 토압을 지탱하는 강철 모르타르 합성 구조를 형성한다(파이프 루프 아치 공법).다음으로 지상에서 조립한 슈퍼링을 입갱 내에 매달아 선행 설치한 슈퍼링과 연결하고 순차적으로 터널 안으로 슬라이드 전진시킴으로써 파이프 루프 아치의 내부 공간에 본설 구조물인 터널을 구축한다.마지막으로 슈퍼링과 파이프루프 아치 사이에 유동화 처리토를 충전하여 고정한다. 정체완화등을 목적으로 한 입체 교차화 사업에 있어서, 구조물의 구축에는, 기존의 교통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개착 공법에 의한 언더 패스 공사가 넓게 채용된다.그러나 도시지역에서는 필요한 용지 확보가 어렵고 터널 상부의 횡단 구조물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공법이 요구돼 공사가 장기화되는 등의 과제가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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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工法は、まず立坑内から円形にパイプルーフを打設し、パイプルーフの内側を掘削しながらパイプ間にモルタルを打設して、周辺土圧を支える鋼・モルタル合成構造を形成する(パイプルーフアーチ工法)。次に、地上で組み立てたスーパーリングを立坑内に吊り下ろして、先行設置したスーパーリングと連結し、順次トンネル内へスライド前進させることにより、パイプルーフアーチの内部空間に本設構造物であるトンネルを構築する。最後にスーパーリングとパイプルーフアーチの間に流動化処理土を充てんして固定する。
「スーパーリングK-UP工法」工法の施工手順 出典:鹿島建設
渋滞緩和などを目的とした立体交差化事業において、構造物の構築には、既存の交通機能に影響を与えない非開削工法によるアンダーパス工事が広く採用される。しかし、都市部では必要な用地の確保が難しく、トンネル上部の横断構造物に影響を与えない工法が求められ、工事が長期化するなどの課題があった。
従来工法との比較 出典:鹿島建設
同社は今後、実工事への早期適用を図り新工法の有用性を確認するとともに、近年需要が増している立体交差化事業に適用し、都市部の交通問題など社会的課題の早期解決を目指す。
https://built.itmedia.co.jp/bt/articles/2001/14/news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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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paper.tistory.com/85173
鹿島とMS、建物管理プラットフォーム「鹿島スマートBM」を提供開始
鹿島建設、鹿島建物、日本マイクロソフトによる建物管理プラットフォーム「鹿島スマートBM」が提供開始。空調や照明、室内環境、エネルギー消費量など、建物データをAIで分析することで、機器の異常や設備の最適調整、維持費の削減などが可能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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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Mのシステム構成 出典:鹿島建設
일 카시마 건설, MS와 건물관리 플랫폼 '가시마 스마트 BM' 서비스 개시 카시마 건설은 2019년 12월 4일 가시마 건물 종합 관리 및 일본 마이크로 소프트와 연계하여 건물 관리 플랫폼, 가시마 스마트 BM(Kajima Smart Building Management.이하, KSBM)의 서비스 제공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KSBM은 여러 건물의 중앙 감시 장치와 IoT 센서 등으로 취득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수집하고, 축적 데이터를 AI 엔진이 학습, 에너지 소비 예측 및 설비 기기의 이상을 검지하는 시스템.2018년에 가고시마 건물이 관리하는 건물에 최초 적용된 뒤 국내 약 60건의 빌딩이 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KSBM의 데이터 기반 구축 및 AI엔진을 구현할 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Azure'를 사용.KSBM를 도입한 건물은, 중앙 감시 집약화 장치(KVM)를 경유해 원격 감시 장치와 접속한다.24시간 365일의 상태 감시 결과, 공기 조절이나 조명 등의 가동 상황, 온도와 조도 등의 실내 환경, 에너지 소비량과 같은 건물의 설비 운전 데이터가 데이터 수집용 소형 PC에서 LTE경유해서 클라우드 상에 빅 데이터로 축적된다. 축적한 빅데이터는 에너지 낭비를 감지하는 시스템 'EF Detector' 등 가시마 건설 및 가시마 건물이 보유한 기술과 AI 엔진을 조합해 분석한다.그 결과, 트러블 발생 시의 설비 상황의 조기 파악, 설비 최적 운전에 의한 에너지 절약화, 건물 관리 작업의 성인화·고도화 등의 메리트를 건물 오너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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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Mは、複数の建物の中央監視装置やIoTセンサーなどで取得したデータを自動的にクラウドへ収集し、蓄積データをAIエンジンが学習、エネルギーの消費予測や設備機器の異常を検知するシステム。2018年に鹿島建物が管理する建物に初適用された後、国内約60件のビルが本システムを導入している。
KSBMが提供するメリット 出典:鹿島建設
KSBMのデータ基盤の構築やAIエンジンの実装にあたっては、マイクロソフトの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プラットフォーム「Azure」を使用。KSBMを導入した建物は、中央監視集約化装置(KVM)を経由して遠隔監視装置と接続する。24時間365日の状態監視によって、空調や照明などの稼働状況、温度や照度などの室内環境、エネルギー消費量といった建物の設備運転データが、データ収集用小型PCからLTEを経由してクラウド上にビッグデータとして蓄積される。
蓄積したビッグデータは、エネルギーの無駄を検知するシステム「EF Detector」など鹿島建設および鹿島建物が保有する技術とAIエンジンを組み合わせて解析する。この結果、トラブル発生時における設備状況の早期把握、設備最適運転による省エネ化、建物管理作業の省人化・高度化などのメリットを建物オーナーに提供できるようになった。
KSBMのダッシュボードと異常検知アラートの管理・分析画面 出典:鹿島建設
現在国内で運用中の建物の大半は、AIやIoTが登場する前に建築したものだが、最新の情報通信技術(ICT)を適用することで、建物管理最適化や維持管理コスト削減を図ることが可能になりつつある。ただ各建物は規模や使用法が異なるため、設備機器の最適化にあたってはベテラン管理者の経験に頼らざるを得ず、建物管理のコスト削減や品質向上には限界があった。
KSBMの開発・提供により、IoTで収集したデータをクラウドに蓄積し、AIで解析するという一連のオペレーションを標準化し、遠隔管理・群管理することが可能となる。これにより建物管理のサービスが従来より大幅に最適化され、管理コスト削減、品質向上が期待できる。
今後について鹿島建設は、KSBMのさらなる活用により、建物の使用方法や利用者の行動に関するより多くのデータを取得し、建物利用者の利便性向上を実現するサービス開発につなげることで、KSBMをスマートビルやスマートシティの基盤サービスにまで拡張していきたいとしている。
https://built.itmedia.co.jp/bt/articles/1912/20/news035.html
KAJIMA Vision Movie [Rewrite civil engineering i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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