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봇 메디컬, 세계 최초 완전한 일회용 혈관 시술용 로봇 개발 Microbot Medical to Unveil World’s First Fully Disposable Robotic System for Endovascular Procedures l 의자에 앉아서 타는 세그웨이 VIDEO: Segway un..


'마이크로봇 메디컬', 혈관 수술 로봇 '리버티' 개발


오는 13일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 대상으로 시연 예정

   미국 메사추세츠주와 이스라엘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인 ‘마이크로봇 메디컬(Microbot Medical)’이 혈관 수술 로봇인 ‘리버티(Liberty)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Microbot Medical to Unveil World’s First Fully Disposable Robotic System for Endovascular Procedures


Breakthrough technology features compact design, remote operation capabilities and an integrated “One & Done” tool to democratize endovascular procedures




HINGHAM, Mass., Dec. 23, 2019 (GLOBE NEWSWIRE) --  Microbot Medical Inc. (NASDAQ: MBOT) today announced the revealing of LIBERTYTM, the world’s first fully disposable robotic system for use in neurovascular, cardiovascular and peripheral vascular procedures. The LIBERTY robotic system features a unique compact design with the capability to be operated remotely, reduce radiation exposure and physical strain to the physician, as well as the potential to eliminate the use of multiple consumables through its “One & Done” capabilities. Microbot is set to publicly display and demonstrate LIBERTY to investors, journalists and healthcare industry leaders on Monday, January 13, 2020, in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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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19/12/23/1964008/0/en/Microbot-Medical-to-Unveil-World-s-First-Fully-Disposable-Robotic-System-for-Endovascular-Procedur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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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봇 메디컬은 오는 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디어와 투자자, 산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리버티’는 심혈관, 신경혈관, 말초혈관 등 여러 혈관내 수술을 위해 개발됐다. 카테터를 수작업이 아니라 전기 신호 조작(fly-by-wire) 방식으로 조작하는 게 가능하다. 이 로봇은 수술 전문의가 형광투시기로부터 떨어져 원격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고 수술을 집도할 수 있다. 소모품을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1회만 사용한다.




마이크로봇 메디컬 ‘하렐 가도(Harel Gadot)’ 대표는 “리버티는 혈관 수술시 필요한 큰 자본이 들어가는 장비없이도 혈관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술 로봇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또 수술 집도의의 방사능 노출을 감소시키고, 복잡한 수술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Segway unveils 24 mph Wall-E style hoverchair for seated riders

Micah Toll


Segway is on a serious roll with new personal electric vehicles lately. The latest is a hoverboard-style self-balancing motorized chair know as the S-Pod that is equal parts fascinating and dystopian.



 

의자에 앉아서 타는 세그웨이


24mph(38km/hr) Wall-E 스타일


    세그웨이는 최근 새로운 개인용 전기 자동차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신형 호버보드 스타일의 모터 밸런싱 의자로, S-Pod와 동등한 부품의 매혹적이고 디스토피아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픽사 영화 Wall-E에서 사회가 사용했던 호버체어 기억나나?




꼬투리처럼 떠다니는 리클라이너들,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나르고 걸어다니면서 과거의 유물이 되게 만들었던 것들.


세그웨이의 신제품은 CES 2020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세그웨이 S-Pod는 3.8.6km/h의 자체 밸런싱형 전동 휠체어다. 하지만 이것은 장애인용 휠체어가 아니다. 세그웨이 S-Pod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 교통 수단으로서 모두를 위해 설계되었다.


세그웨이의 현재 가장 많은 생산품은 전 세계 도시를 돌아다니고 있는 전기 스쿠터다. 하지만 서 있는 스쿠터들만큼이나 편리하게, 많은 사람들은 앉고 자전거와 같은 자세로 더 편안함을 느낀다. 그것이 세그웨이가 앉는 전기 스쿠터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최근의 발표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S-Pod는 핸들 바와 풋페그를 완전히 제거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대신 S-Pod는 S-Pod의 기울기 각도와 무게중심을 조정하는 손잡이를 사용한다. S-Pod는 자체 밸런싱이기 때문에 의자를 앞으로 기울이면 사용자가 선호하는 속도(38.6km/h)까지 전진한다. 브레이크는 반대로 노브를 돌려 S-Pod를 뒤로 젖히는 방식으로 유사하게 수행된다. 승차자는 일반적인 세그웨이 또는 호버보드처럼 기댈 필요가 없으며, 모든 운전 입력은 핸드 컨트롤에 의해 관리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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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those hoverchairs that society used in the Pixar movie Wall-E?


You know, the ones that were pod-like floating recliners, ferrying people around in an organized fashion, making walking a relic of the past?


Well Segway’s newest product, set to be officially unveiled at CES 2020, is eerily close.


The Segway S-Pod is a 24 mph (38.6 km/h) self-balancing electric wheelchair of sorts. But this isn’t your typical handicapped wheelchair. The Segway S-Pod is designed for everyone as a new form of urban transportation.


The idea makes sense, in a way. Segway’s most prolific products right now are its electric scooters, which are scooting around cities all over the world. But as convenient as those standing scooters are, many people feel more comfortable in a seated, bike-like position. That might explain Segway’s recent announcement that it would enter the seated electric scooter market. But the S-Pod takes it one more step by removing the handlebars and footpegs enti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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