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 협회, 2019년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 전문가 32명 배출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건설동향 Building Trends2019. 7. 13. 10:03
건설기술인뿐만 아니라
공기업, 국방부 등 발주청과 변호사, 행정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포함
한국CM 협회는 CM에 관한 능력과 자질을 겸비한 우수한 인력을 양성·보급하여 CM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19년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자격검정의 1·2차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각각 실시하여 지난 7월 10일(수) 건설사업관리사(CMP)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 3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제1회 건설사업관리사 전문가 시험 모습/건설이코노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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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토목, 건축, 전기, 기계 등 건설기술인뿐만 아니라 공기업, 국방부 등의 발주청 소속 관계자 그리고 변호사, 행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협회는 건설사업관리사의 참여 범위가 순수한 건설기술 이외 변호사, 행정사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CM공급자의 인식이 구미 선진국과 같이 전례 없이 달라지고 있는 현상이라고 했다.
이번 건설사업관리사 자격 취득자는 8월 말에 보수교육을 시행하면서 자격증을 수여 할 예정이다.
건설사업관리사 자격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책사업본부[Tel: 02-585-471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cmak.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CM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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