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도쿄 올림픽 2020 로봇 프로젝트’ 발표 VIDEO:「東京2020 ロボットプロジェクト」本格始動! 車いす席観戦などをサポート
「東京2020 ロボットプロジェクト」本格始動! 車いす席観戦などをサポート
2019/03/18
東京2020組織委員会はこのほど、さまざまなロボットが大会をサポートする「東京2020ロボットプロジェクト」を本格始動させ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東京2020 ロボットプロジェクト」が本格始動 (トヨタ自動車提供)
일, ‘도쿄 올림픽 2020 로봇 프로젝트’ 발표 생활지원 로봇 근력증강 로봇 등 활용 방안 제시
위원회는 ‘도쿄 2020 로봇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5일 도요타자동차의 생활지원로봇과 파나소닉의 근력증강 로봇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향후 순차적으로 로봇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할 계획이다. 도요타자동차는 생활지원 로봇과 배달지원 로봇을 활용해 장애인 관람객의 휠체어 관람을 지원한다. 도요타는 이를 위해 육상경기장에 휠체어 좌석을 배치하고 로봇을 활용해 물품의 반송 및 유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휠체어에 앉아있는 장애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로봇이 날라다주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물건을 들어올릴 수 있는 생활지원 로봇인 HSR과 물품을 날라다주는 배달지원로봇 DSR 로봇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현장에 도입할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허리 부분에 착용할 수 있는 근력증강 로봇인 ‘어토운 모델(ATOUN MODEL) Y'를 제공해 대회 운영진의 작업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거운 음료 박스나 가방 등을 들고 이동하면 허리와 어깨 등에 큰 부담을 줄수 있는데 로봇 도입을 통해 이를 경감하겠다는 목표다. 파나소닉은 어토운 로봇을 착용하면 작업 효율이 약 20% 개선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쿄 2020 조직위원회 ‘히라타 히데요(平田英世)’ 혁신추진실장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애인들의 스포츠 관전이나 무장애 환경 등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로봇대국인 일본의 실력을 전세계에 과시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세계에 긍정적인 개혁을 이끌어낸다‘는 콘셉 하에 올림픽 경기뿐 아니라 관광 등 분야에서도 로봇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로봇을 단순히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기 운영및 관람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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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プロジェクトは、東京2020大会のビジョンに掲げた「史上最もイノベーティブで世界にポジティブな改革をもたらす大会」を目指すための取り組みのひとつ。ロボット有識者の協力のもと、国、東京都、大会パートナー、東京2020組織委員会が連携して取り組んでいくという。
このほど「東京2020ロボットプロジェクト」の第1弾として発表されたのは、プロジェクトの概要と、「生活支援ロボットによる車いす席観戦サポート」、「パワーアシストスーツを活用した運営支援」について。
ロボットによる「物品の運搬や観戦席への誘導を通じ、車いすの観客のストレスフリーな入退場・観戦をサポート (トヨタ自動車提供)
「生活支援ロボットによる車いす席観戦サポート」は、オリンピックスタジアムの車いす席において、車いすの観客のストレスフリーな入退場・観戦をサポートするもの。トヨタ自動車が手がけた生活支援ロボットが、陸上競技(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各セッションで、16組(32席)をサポートする。
大会期間中の運営作業スタッフの負担を軽減するため、パワーアシストスーツを活用 (パナソニック提供)
「パワーアシストスーツを活用した運営支援」は、大会期間中の運営作業スタッフの負担を軽減するため、パナソニックのパワーアシストスーツを活用する試み。使用エリアは、競技会場、大会関連各施設など。重量のある飲食物、廃棄物などの運搬業務および大会関係者の荷物をバスに積み入れる際などに活用するという。
パワーアシストスーツは、重量のある飲食物、廃棄物などの運搬業務および大会関係者の荷物をバスに積み入れる際などに活用される (パナソニック提供)
https://news.mynavi.jp/article/20190318-79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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