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는 선행지수


증시는 선행지수


미북 회담의 향방에 따라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번 희망적 정상회담 개최 소식으로 주가 급등했지만

트럼프의 회담 취소 발표로 남북경협주 등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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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제 오늘 또 일말의 기대의 장밋빛 소식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치만 정상회담의 여부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므로서


증시에는 반영이 안되는 상황이다.

증시는 선행지수라 할 수 있다.


증시에서 부정적이면 그 대상도 부정인적인 것이다.

돈 놓고 돈 먹기 즉 제로섬판이기에 더욱더 민감하다.


세간이 많은 사람들이 장밋빛 부정적 의견을 내놓지만 


가장 집약되고 정확한 상황이 선행돼 반영되는 곳이 주식 시장이다.

지수를 보면 또 급등했던 종목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기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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