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꿈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를 타면 어떤 느낌일까? VIDEO: For the winning Hyperloop Pod team, it was always about ‘maximum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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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 Hyperloop, 독일 뮌헨공대 연구팀

하이퍼루프 경연대회, 최고 시속 324km 기록 우승 차지


  ‘꿈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를 타면 아마 이런 느낌일 것이다. 물론 맨 앞 자리에 타야 느낄 수 있다.


Martin Riedel of WARR Hyperloop speaking with members of Hyperloop India Photo by Zac Estrada / The Verge

하이퍼루프 경연대회에 참가한  WARR Hyperloop팀이 인도 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rce  theverge



VIDEO: For the winning Hyperloop Pod team, it was always about ‘maximum speed’

http://conpaper.tistory.com/5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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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 Hyperloop가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하이퍼루프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WARR Hyperloop는 독일 뮌헨공대의 연구팀으로 2015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만든 업체인 스페이스X가 제안한 하이퍼루프 교통수단의 시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하이퍼루프는 사람과 화물을 음속에 맞먹는 시속 1200km의 속도로 이동시키는 열차 형태의 이동수단이다. 하이퍼루프를 이용하면 약 600km 떨어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까지 30분 만에 갈 수 있다. 현재 차량으로 이동하면 6시간 정도 걸린다.


WARR Hyperloop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론 머스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스페이스X의 하이퍼루프 테스트 구간에서 8월25일부터 8월27일까지 연 경연대회에서 최고 시속 324km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연에 참여한 교통수단은 모두 실제로 사람이 타축소 모델이다. 스페이스X가 제시한 최적화한 속도인 시속 1200km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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