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모럴해저드(Moral hazard)


   그간 좋은 이미지의 한미약품이 '깡패같은 주식매매'로 

바닥으로 추락했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그런 추한 모습을 꼭 보여야만 했을까?


국민을 봉으로 아는 대기업의 횡포

언제나 정화될까 모르겠다.


외국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출처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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