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Block chain) The real value of bitcoin and crypto currency technology - The Blockchain explained: VIDEO


P2P 활용 난제 해결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

가상화폐 등 핀테크 산업에 적용

비트코인,

일본 사토시 나카모토 개발

블록체인 활용 첫 사례



블록체인(Block chain)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



블록체인 구조도 (출처 : 더씽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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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47news.jp/korean/economy/2016/08/1442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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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npaper.tistory.com/43275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 기록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잘 알려진 블록체인의 응용사례는 암호화폐의 거래과정을 기록하는 탈중앙화된 전자장부로서 비트코인이 있다. 이 거래 기록은 의무적으로 암호화되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컴퓨터상에서 운영된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암호 화폐들이 블록체인 기술 형태에 기반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대규모의 노드들 사이에서 각 노드에 분산 저장된 장부의 데이터를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 수렴 알고리즘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은 노드가 익명으로 실행되거나, 연결이 좋지 않거나, 심지어 신뢰할 수 없는 운영자가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 출처 위키백과


비트코인 – 작업증명(Proof of work)

디지털노트 XDN – 블록체인 위에 인스턴트 메신저, 블록체인 작업 증명에 기반을 둔 뱅킹 예금 시스템

네임코인 – 블록체인에 데이터 저장 기능 제공

마스터코인 – 다양한 거래를 처리 가능한 블록체인

피어코인 – 작업증명의 대안으로 소유증명 추가

이더리움 – 튜링 완전 스마트 컨트랙 및 12초의 블록생성주기 지원

블록체인 OS – 대한민국에서 진행되는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블록에는 일정 시간 동안 확정된 거래내역이 담긴다. 블록에 담을 거래내역을 결정하는 주체는 사용자다. 모든 사용자는 블록체인 사본을 각자 갖고 있다. 과반수가 넘는 사용자가 동의한 거래내역만 진짜로 인정하고 영구적으로 보관할 블록으로 묶는다. 새로 만든 블록은 앞서 만든 블록체인 뒤에 덧붙인다. 이런 과정은 일정 간격으로 반복한다.



기술적인 이야기를 추상적으로 하니 와닿지 않을성 싶다.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자. 블록체인 기술이 쓰인 가장 유명한 사례는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이다. 비트코인에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한 블록체인의 정의가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게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2008년 발표한 비트코인 백서


블록체인 기술을 처음 고안한 사람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 개발자다. 그는 2008년 10월31일 암호화 기술 커뮤니티 메인에 ‘비트코인:P2P 전자 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을 올렸다. 여기서 그는 비트코인을 “전적으로 거래 당사자 사이에서만 오가는 전자화폐”라고 소개하고 “P2P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중지불을 막는다”라고 설명했다.


P2P 네트워크를 통해 이중지불을 막는데 쓰이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신용이 아니라 시스템에 기반한 네트워크를 구성한 덕에 제3자가 거래를 보증하지 않아도 거래 당사자끼리 가치를 교환할 수 있다는 구상이었다. 혁신적인 시스템이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두 달쯤 지난 2009년 1월3일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선보임으로써 논문 속 내용을 직접 구현해 보였다.


[전문]

http://www.bloter.net/archives/2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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