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 건설사업관리(CM) 표어 당선작 발표

건설의 시작과 끝, CM이 책임집니다.”

제10회 CM표어 최우수상 수상

출처 한국CM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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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 협회는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응모자격 제한 없이 공모한 CM표어에서 박기태씨가 출품한 ‘건설의 시작과 끝, CM이 책임집니다.’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믿을수 있는 건설산업! CM과 함께 합니다.’(서성일 씨)와 ‘건설산업의 가치, CM이 만듭니다!’(안순란 씨)를 공동으로 우수상, ‘최상의 CM서비스, 최고의 경쟁력입니다.’(한상원 씨),  ‘융합을 통한 창조건설, CM과 함께!’(김주영 씨), ‘건설이 바라는 꿈 CM이 완성합니다.’(이영선 씨) 3개의 작품을 장려상에 각각 선정했다. 이번 CM표어 공모는 지난 2014. 5. 23일부터 건설기술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공공사의 감리가 CM에 포함 일원화되어 적용하고 있는 등 제도적 정책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어 이제는 CM의 홍보 보다는 CM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표어를 현상 공모하여 일반인과 학생을 비롯 62명이 총 170편을 응모했다. 응모된 작품은 내･외부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2016년 협회의 모든 대‧내외 각종 행사에 활용하게 된다. 당선작 출품자에게는 오는 12월 10일 제11회 ‘CM인의 밤’ 행사 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케이콘텐츠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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