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 세계 민간항공사 항공기 사망사고 발생 현황
43건(2014년 131건) 대형항공기 사고 발생
사망사고 3건(2014년 9건) 발생
한국 취항 항공사 사망사고 없어
프랑스에서 저먼스윙 항공 9525편 추락사고로 144명의 탑승객과 6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
올 2월 대만 트랜스아시아 항공 사고로 43명이 사망했다.
edited by kcontents
케이콘텐츠 편집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는 회원국 항공당국의 조직, 법령, 종사자 자격관리 및 항공안전감독 체계 등에 대한 국제안전기준 이행실태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며, 1997년 11월 몬트리올 DGCA* 회의에서 USOAP 시행이 결의되어, ICAO에서는 1999년부터 191개 회원국에 대한 ‘항공안전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 DGCA : Directors General of Civil Aviation(항공국장 회의) 1999년~2004년까지는 운항·정비·종사자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였으나, 2005년부터는 운항, 감항, 종사자 자격관리, 관제, 공항,사고조사 등 안전관련 전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 방식으로 확대 시행 중이며, USOAP 평가결과에 따른 제재조치는 없으나, 각 국가에서 타국가의 항공안전 수준을 측정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 평가결과는 ICAO 비공개 홈페이지에 공개 중) 우리나라는 지난 2008.5월 수검을 실시하였으며, ICAO 평가팀으로부터 국제기준 이행률 98.89% 판정, 명실공히 항공안전 세계 1위 국가로 인정받은 쾌거를 달성하였으며, 캄보디아, 홍콩, 미얀마, 라오스, 몽골,일본 등 6개 국가로부터 USOAP 수검 준비를 위한 기술자문 요청을 받아 우리의 선진 항공안전기술을 전수하여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떨쳤다. * 국가별 ICAO 안전평가 결과 : 캐나다 95.38%, 미국 91.13%, 인도네시아 54.95% ICAO는 USOAP 평가를 통해 항공당국의 운항증명(AOC*) 발급 및 사후관리 체계가 국제기준에 미달하여 안전에 우려가 있는 국가를 안전우려국가(State of Significant Safety Concerns)로 지정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43건(2014년 131건)의 대형항공기(최대이륙중량 5,700kg 초과)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사망사고는 3건(2014년 9건)이 발생하였으나,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중 사망 사고가 발생한 항공사는 없다. 항공안전우려 현황(ICAO, FAA, EU) ※ 국내 취항중인 외국항공사 현황(3개국 6개 항공사) ICAO 우려국 :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항공), 태국(타이항공 비즈니스에어 타이에어아시아엑스 제트아시아) FAA 2등급 국가 :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EU Blacklist 항공사: 에어아스타나항공(카자흐스탄) 국토부 케이콘텐츠 kcontents |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construction news
콘페이퍼 con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