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술사 322명 탄생...106회 면접 시행

총 41개 종목 565명 응시해 322명 합격

토목시공기술사, 최다합격자 배출 80명 응시해 55명 합격

건축시공기술사, 88명 응시 53명 합격


기술사 응시생들이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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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회 기술사 면접결과 새로운 기술사 322명이 탄생됐다.


이번 면접시험은 총 41개 종목 565명이 응시해 41개 종목 322명이 합격하고, 243명이 불합격했다. 합격률은 105회 면접 합격율과 비슷한 56.35%이다.


이번 면접에서 최다 기술사 배출 종목은 토목시공기술사로 80명이 응시해 55명이 합격해 105회 합격률 63.16%보다 5.59% 상승한 68.7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건축시공기술사는 88명이 응시해 53명이 합격 지난번 시험의 합격률 64.29% 보다 4.06% 하락한 60.23%의 합격률을 보였다.


토질및기초기술사는 19명이 합격했고, 품질관리기술사 17명, 건설안전기술사 14명으로 두자리 숫자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의류기술사 1명, 기상예보기술사 1명, 제품디자인기술사 1명 등 3개 종목은 단 1명만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토목신문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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