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가치론(價値論)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경제금융 Economy Finance2015. 6. 28. 21:07
사람의 가치론
소위 '이름 값'이다
사람에도 누구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어느 정도인 줄 모를 뿐이다.
가치 기준은 어떻게 결정될까?
돈이 많은 사람?
또 외모가 잘 생긴 사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물론 외형적 객관적 가치가 높은 사람들 임에는 틀림없다.
가치가 높은 사람은 자신의 그것을 떨어뜨려서는 안된다.
또 가치가 낮은 사람은 제고해줘야 한다.
쉬운 일은 아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가치가 도대체 어느 정도인 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치를 보존하는 방법에는 가치가 낮은 사람들 사이에서
탈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사람의 모양은 환경에 지배받는다.
한국 사람들은 자아가 강하기 보다 집단체적이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한 곳에서 주야창천(晝夜長天)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아니다 생각하면 가차없이 결단을 내리고 변화를 주어야 한다.
이것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좌우지간 이유야 어떻든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의 가치에 있는 것이다.
한가지 자신의 가치를 알 수 있는 테스트 사례로
"과거 오래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 옆에 있는지 또 얼마나
남아있는지 체크해봐라!"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construction news
콘페이퍼 conpape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