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설 신기술, 베트남 진출한다

교량 전문기업 인터컨스텍 등 

8개 회사 신기술 교류


Huynh Van Hoang 베트남시건설과학기술협회장(좌) 윤학수 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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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윤학수, 사진 오른쪽)는 지난 9일 베트남의 호치민시의 건설과학기술협회(회장 후인 반 호앙)를 찾아 건설신기술의 해외진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협회는 협약을 계기로 건설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회원기업의 상호 홍보, 세미나ㆍ전시회를 통한 교류 등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200여명의 현지 건설기업인들에게 (주)인터컨스텍 등 국내 대표적 기술강소기업 8곳의 특화된 기술을 소개하고 일대일로 매칭하는 마케팅 행사가 이어졌고 .베트남의 과학기술부 차관, 도로교통청장 등이 동참해 성황을 이뤘다고 협회는 전했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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