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상황에 대한 이해

지역사회 감염자 아직 없음

6월 중순까지 추이 지켜봐야해


출처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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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자는 현재 3차환자까지 모두 병원에서 완전히 격리되어 관리되고 있음.


자가 격리 대상자는 약 2천명 수준으로 아주 작은 가능성도 감안하여 관리대상에 포함하여 정부에서 1:1 모니터링하고 있음.


지역사회 감염자는 아직 없으며 보도되고 있는 지역사회 발생 환자는 원 발생지인 서울 경기도 병원에 출입 했던 사람들임


메르스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량은 한번에 대량이어야 함. 즉 바로 옆에서 접촉을 하거나 오래 머물러 있는 경우임.


정부 발표대로 메르스는 변종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공기 중에 감염되지 않으며 비말(飛沫·작은 침방울)'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조심은 해야 되지만 공포스러울 정도는 아님.


감염 병원이 방역체계가 확립돼 메르스에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음.


정부의 초동대처가 다소 늦기는 했지만 지금은 방역관리체계가 완전히 자리잡은 상태임. 

중앙정부는 국민의 동요를 막기 위해 확실하지 않은 사항은 서둘러 발표하고 있지 않은 상황임.


국민들은 동요되지말고 6월 중순까지 추이를 좀더 지켜보면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자세가 필요함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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