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의사, 서울시 박원순 시장 발언 "사실 아니다"

"사전 격리 당한 적 없다"

본인과 병원, 서울시와 연락한 적 없어

격리조치 무시 1500여명과 접촉 사실 무근

"의사로서 개념 없는 행동한 적 없어"

심포지엄도 참석 안해

증세 이후 철저히 격리 조치

박원순 시장에 "책임 끝까지 묻겠다"


"격리 조치 무시 행사에 연달아 참석해 1500여명이 

노출됐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해당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이 박 시장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르스 확진 의사는 2일부터 전염 방지 시설을 갖춘 

국가지정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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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관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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