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불 때 '주차 타워' 주차 유의해야돼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환경안전 Environment,Safety2015. 6. 2. 18:31
출처 osungok.co.kr
태풍이 불 때는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를 피해야 한다.
특히 건물과 별도로 지은 '주차 타워'는 태풍 등 바람이 심한 날 출입문이
열릴 경우 매우 취약해진다.
조립식으로 지어져 외부 충격에 약한데다 안전검사마저 허술한 편이다.
출처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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