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눈도 못뜬 갓 태어난 '구름표범'


5월 12일, 미국 타코마(Point Defiance) 동물원에서 4마리의 구름표범 새끼가 탄생했다. 이들의 체중은 11.11온스(약 0.3kg)에서 12.41온스(약 0.35kg) 사이라고 전했다. 이 새끼표범들은 너무 작고 눈도 아직 못 뜬 상태지만, 4마리의 새끼는 모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동물원의 책임자는 말했다. 또한, 3시간 간격으로 사육사가 새끼표범들에게 우유를 먹인다고 전했다. (번역 감수: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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