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부부' 배우자 만족도 조사 결과

부부의 날(21일)을 앞두고 서울시가 2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부부 중 남편은 73.2%, 아내는 62.6%가 배우자에게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남성의 절반가량이 가사노동을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 공평하게 분담하는 경우는 15%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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