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소여신’이라 불리는 여배우 왕리커(王力可)가 소수민족 스타일의 화보를 촬영했다.
왕리커는 독특하면서도 정교하게 디자인된 소수민족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미소를 머금은 채 도도하면
서도 여유있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결코 잊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했다. (번역: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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