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친환경 어스하우스(EarthHouse) 에코빌리지, 3월 착공

영월읍 삼옥리 동강생태공원 내에

 

영월 어스하우스 에코빌리지 모델인 스위스 어스하우스 전경

 

영월읍 삼옥리 친환경 어스하우스(EarthHouse) 에코빌리지 위치도

 

[어스하우스 EarthHouse]

개미집처럼 땅속에 집을 지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지열과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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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어스하우스(EarthHouse) 에코빌리지 1차분 공사가 오는 3월 시작된다.


군은 2016년까지 국비 35억원, 지방비 35원 등 총 70억원을 들여 영월읍 삼옥리 동강생태공원 내에 어스하우스를 조성,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녹색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선다다.

 

에코빌리지에는 어스하우스 10동과 녹색체험시설, 생태습지 등이 들어선다. 어스하우스는 개미집처럼 땅속에 집을 지은 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지열,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활하는 체험시설이다.

 

군은 2013년 9월 (사)로하스코리아포럼과 에코빌리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제안공모 실시설계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강원일보 김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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