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기자들이 볼수 없는 조선: ‘남남북녀’ 의 ‘북녀’ North Korea's Beautiful Women

조선 ‘전승절’에 중조 노병 연환회를 사회하고 있는 조선중앙방송국 리춘희


‘남남북녀’란 말처럼 조선반도의 북부에는 미녀가 많이 나고 남부에는 미남이 많이 난다.

조선에는 미녀가 많이 난다. 필자가 조선에 주재하는 2년 여 간에 조선의 각 지, 각 종 행사장에서 많은 조선 여성들을 만났는데 ‘남남북녀’란 이 말에 대해 더욱더 깊이 느낀바 있다. 조선의 여성은 피부가 하얗고 생김새가 고우며 천성으로 아름답다. (번역/ 리상화, 서위)

기자가 조선중앙방송국 취재시의 조선 여자 아나운서

 

2012년 새로 준공된 조선인민극장의 직원.

 

인민극장의 직원

 

“김정일 꽃” 전시회의 안내원.

 

"from past t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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