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기자들이 볼수 없는 조선: ‘남남북녀’ 의 ‘북녀’ North Korea's Beautiful Women
경제문화 Economy, Culture/북한얘기 North Korea2015. 1. 9. 14:11
조선 ‘전승절’에 중조 노병 연환회를 사회하고 있는 조선중앙방송국 리춘희
‘남남북녀’란 말처럼 조선반도의 북부에는 미녀가 많이 나고 남부에는 미남이 많이 난다.
조선에는 미녀가 많이 난다. 필자가 조선에 주재하는 2년 여 간에 조선의 각 지, 각 종 행사장에서 많은 조선 여성들을 만났는데 ‘남남북녀’란 이 말에 대해 더욱더 깊이 느낀바 있다. 조선의 여성은 피부가 하얗고 생김새가 고우며 천성으로 아름답다. (번역/ 리상화, 서위)
기자가 조선중앙방송국 취재시의 조선 여자 아나운서
인민극장의 직원
“김정일 꽃” 전시회의 안내원.
"from past to future"
데일리건설뉴스
콘페이퍼
.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