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473억 원 규모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수주

성산대교 남단 ~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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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대표이사 양희선)이 서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서서울도시고속도로 주식회사는 총 473억 4500만원 상당의 계약금을 제시한 두산건설을 채택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수준에 해당한다.


두산건설은 공시자료를 통해 시공을 맡은 구간은 성산대교 남단 ~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 부근까지라고 밝혔다.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와 더불어 동부간선도로 역시 민간자본 투자를 유도해 지하화 사업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헤럴드 G-밸리 양상훈 기자] sh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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