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멕시코 고속철도 재입찰 참여한다 Mexico's High Speed Rail Plans Hits $3.75 Billion Contract Snag


Mexico's High Speed Rail Route map
Mexico's High Speed Rail Plans Hits
$3.75 Billion Contract Snag 

  
Mexico's planned high-speed rail project looked like tit was full speed ahead until the country rescinded the original construction contract, awarded to the China Railway Construction Corp. A new round of bids is expected soon.

Reuters reports on the ongoing saga of a $3.75 billion contract to build high speed rail in Mexico. Recently Mexico rescinded a contract awarded to China Railway Construction Corp after opposition lawmakers claimed the bidding process was fixed. According to the article, the Chinese company will tender again when the project is up for bid.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BBC at the time that Mexico cancelled the original contract, bids by Germany's Siemens, Canada's Bombardier and France's Alstom were also considered. The proposed route would connect Mexico City with Guadalajara, Jalisco.
planetizen

 

[관련보도링크]

멕시코 정부, 고속철 수주 취소 '중국컨소시엄'에 입찰 비용 보상키로 Mexico will pay Chinese 

firm compensation for cancelled high-speed rail bid

http://conpaper.tistory.com/2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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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고속철도 산업이 대규모 멕시코 고속철도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지만 갑작스런 계약 파기로 인해 충격을 입은 바 있다. 지난 11월 3일 멕시코에서 중국철도건설공사(중국철건)가 낙찰받았던 44억 달러(약 4조8660억원) 규모의 고속철 건설프로젝트 계약이 발표된 지 나흘 만에 멕시코 측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무산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달 지난 12월 1일, 중국철건은 멕시코 고속철도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또다시 표명했다. 당시 멕시코의 일방적인 성명 발표 후 중국철건의 주식은 7% 급락하는 등 적잖은 타격을 입기도 했다. 그로 인해 중국철건은 법률 전문가팀을 구성해 사건에 대한 심층 평가와 함께 필요한 경우 법적 수단을 통해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멕시코 정부는 국내 정치적 압력에 의해 합법성과 투명성에 대한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한 조치일 뿐이라고 해명하며, 낙찰금액의 1%인 4400만 달러(약 487억원)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보상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러한 파문에도 불구하고 중국철건은 멕시코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다시 응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입찰은 11월 말부터 시작해 모든 참가자가 입찰에 참여하도록 최대 6개월간 공개될 예정이다.

중국철건은 남부기관차(中国南车股份有限公司)와 멕시코 기업 4개사로 구성된 연합체를 다시 동원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공정원 왕멍수 원사는 “중국의 고속철도 입찰 국제연합팀은 여전히 멕시코에 남아있다. 우리는 공사 기간, 가격, 수준 등 모든 면에서 라이벌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재입찰에서도 낙찰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중국철건이 일단 낙찰에 성공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중국 측의 입찰 관련 문서가 경쟁사에 공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미 중국의 낙찰가가 공개되어 있는 상태이며, 일부 중국의 전략 또한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경쟁업체가 충분히 중국 측의 전략을 파악해 재입찰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중국의 고속철도 프로젝트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낙찰이 취소된 배경에는 멕시코의 정치·경제 부문에서 갈등이 요인이기 때문에 재입찰이 불리하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비록 일부 전략이 노출되기는 했지만 해외 수출에 있어서, 중국 고속철도의 비용 면에서의 강점과 기술수준은 국제시장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는 상태다. 따라서 이번 재입찰에서도 중국이 승리할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정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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