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경력직 직원 공개채용...12월 4일(목)까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영문에디터(통․번역) 경력직 등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신규사업개발, 해외사업 진출, 구분회계제도 도입 등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법무․회계․세무․해외사업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직 직원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사무직으로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영문에디터(통․번역) 경력직으로 원서접수는 11월 25일(화)부터 12월 4일(목)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인적성 검사 포함) 및 면접을 거쳐 2014년 12월말 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는 관련분야 자격 및 경력 보유자 이며, 영문에디터는 국내 통번역대학원 영어전공 졸업자로 공인어학성적 TOEIC 900점, TOEFL IBT 105점, TEPS 766점 이상, 통․번역분야 경력 2년 이상인 자이다.

 

채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 홈페이지(http://krnetwork.care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 “철도산업은 대한민국 미래성장 동력이자 향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핵심인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구축 사업을 함께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125-보도자료(경영_인재_경력직_채용)-최종.hwp

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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